박씨(陰城 朴氏)

 

시조 박서(朴犀, 호는 죽계, 시호는 충정, 자는 양종) 고려시대의 유명한 장군으로 신라 경명왕(박혁거세의 29세손) 넷째 아들인 박언립(죽성대군) 11대손이다. 그가 1231(고려 고종 18) 서북면 병마사로 있을 몽고의 장수 살리타이(撤禮塔)가 쳐들어와 철주를 함락하고 구주를 공격하자 김중은, 김경손 등과 함께 구주에서 각종 무기로 공격해 오는 몽고군을 한달 동안의 격전 끝에 물리쳤다. 몽고군이 구주를 포기하고 개성을 먼저 함락시켜 고종의 항복을 받아내고 철수하는 길에 다시 구주를 공격하는 몽고군을 대파하여 몽고군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다. 이때 몽고 장수 살리타이는 '박서 같은 장수는 처음 봤다'고 했다. 그 뒤 벼슬이 문하시랑 평장사에 이르고 음성백에 봉해졌다. 그는 원래 죽산 박씨였으나 음성백에 봉해졌기 때문에 후손들이 박서를 시조로 하고 본관을 음성으로 하였다.

 

[항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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