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珍原 朴氏는 신라 시조왕 박혁거세의 후손인
진문(進文)을 시조(始祖)로 받들고 800여년을
살아오면서 1657년 (효종 8년정유)에 16세손 춘장(春長 ; 東溪)에 의하여 처음 족보를
만들어 문중의 우애와 단합이 돈독(敦篤)하여 졌다.
宗,
中 ,季 ,3파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고 학림사와 용산서원을 중심으로
숭조돈목(崇祖敦睦)하며 인재를 양성하여 60여명의 生員進士를 배출시켰으나,
그 후 일제탄압과 사회적 혼란으로 침체되어 오던 중, 1968년 10월에 그 조직을
대종회로
개편(改編,) 5개파로 운영하고 있으며 1981년에 대동보(大同譜)를 발간(發刊)하고
1991년에 종지(宗誌)의 간행(刊行)으로 대동단결(大同團結)하게 되었다.
대종회 사업으로 종친간의 상부상조,정보교환,위선사업(相扶相助, 情報交換, 爲先事業)과
함께 특히 대대적인 장학사업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종회 내에는 친목단체로 상록회,
영진회, 청죽회, 부인회 등의 조직이 있어 대종회 활성의 분담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각파
각 지역에 20여개의 支會를 조직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宗約에 따라 매년
4월 구례공 시제일(時祭日)에 대종회의 정기총회(定期總會)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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